• 박지원

작품설명
우리가 자주 마주하는 공간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공간, 사물, 공기, 냄새, 주변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바쁘고 반복되는 현실의 일상 속에서 느끼는 나른함은 참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항상 나른함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흔히 마주 할 수 있는 공간을 내가 느끼고 싶은 온도나 분위기로 만들어내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우리는 여유를 찾기 힘든 바쁜 일상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면서도 외면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각자 자신들을 외로운 사람으로 만들어간다.

현재의 불안정한 감정을 잊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내가 만들어낸 나만의 공간을 다 함께 느끼고 싶다. 작품을 보면서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과 치유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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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전공 졸업

개인전

2020 누군가에게 휴식이 될 수 있을까, SPACE갤러리, 서울

2019 시간이 머무는 곳, 무오키레스토랑, 서울


단체전

2019 제4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2017 시간의 모서리, 아양아트센터, 대구

2017 묘미전, 아마레갤러리, 경산

2017 제31회 대한민국신조형미술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6 제13회 삼성현미술대전, 경산시민회관, 경산

2016 Young They, 아마레갤러리, 경산

2015 제29회 대한민국신조형미술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수상이력

2019 제 4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특선

2017 제 31회 대한민국신조형미술대전 입선

2016 제 13회 삼성현미술대전 특선

2015 제 29회 대한민국신조형미술대전 특선


기타

2020, '집을 고치며, 마음도 고칩니다.' 표지, 앤의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