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리킴

작품설명
사소한 순간의 기록은 언젠가 소멸될 가벼운 깃털같은 삶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다.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한 삶.
아름다움은, 시각적인 절대적 미(美) 이면에 종종 어떤 슬픔을 동반하곤 한다.
아름다운 추억, 장면, 순간, 또는 아름다운 향기, 소리. 
잠시라는 일회성, 다시는 같을 수 없을 것이란 두려움, 약속될 수 없다는 불안함 또는 곧 사라질 것이라는 절망. 
어떤 존재의 한계성이 오히려 아름다움의 무게감을 더한다.

한 존재나 순간의 ‘유한성’이 전제된 아름다움의 조건들은 따라서 ‘시간’이라는 틀 안에서만 생성되고 그 눈금 안에서만이 읽혀질 수 있는 셈이다.
아름다움이라는 존재감 자체가 존재의 소멸을 조건으로 하며 심지어 그 무게감을 배가 시키는 아이러니라니. 

이 전 사춘기의 드라마틱한 변화에 대한 사유에서 확장된 “소외된 시간들“ 에 대한 사유는 그렇게 시간의 축을 따라 변화하는 것들, 소멸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들을 
상실감에 지친 현대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기억하는 것이 결국은 위로이며 치유임을 이야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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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018 패션업계 종사
1997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졸업

2019 ASYAAF 히든아티스트 선정


개인전

2019 NDAF 부스 개인전, 예술의 전당

2018 [사춘기: 놀이터와 섬], 인사아트센터


그룹전

2019 ASYAAF 히든아티스트 (DDP)

2019 Korea Fashion Illustration X plus MCM 세계여성지도자회의 팝업전시장( 스위스, 베른)

2019 3인전/시간의 흔적, 윤갤러리 (인사동)

2018-2019 MCM 패션 일러스트레이션 특별 초대전, MCM Haus Flagship Gallery 2회 (청담동)

2018 - 2017 The Flower展, 갤러리 미술세계 2회(인사동)

2017 The Storybox, K&P Gallery, NY, USA(미국)

2017 - 2015 EFCA, 경인미술관 2회 / Le Beau Depart, 조형갤러리 2회 등(인사동)


수상이력

2015-2018 강남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회화대전, 구상전 등 다수 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