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주영

작품설명
경계는 사람이 만든 억지스러운 기준일 뿐이다.

우리는 아리송한 세계에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아리송한 세계에서도 경계를 만들고 도달점을 만들어 낸다. 모두가 같은 생각일 거라고 착각을 하며 타인으로 하여금 인식하고 세뇌시키려 한다. 항상 경계는 변화할 수 있어 경계라는 것은 개인적인 것으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람으로 태어나 그 경계가 주는 불안감과 불안정함을 나의 표현으로 승화시켜 때로는 불안정한 터치로, 때로는 정확한 나눔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억지스러움을 배제하고 다른 시선을 갖추기 위해 나의 모든 작업은 내면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평화롭게 만든 뒤 실행한다.

작품을 끊임없이 만들고 바라보기를 반복하며 나는 나의 기준으로 이 아리송한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이 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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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 대학교 순수미술학과 재학중
정화예술 대학교 방송연예학과 중퇴

개인전

2020 Latering : A lost past 아트허브 온라인 갤러리

2019 Alive , can.verse_10G45 (서울)

2019 More , cafe shifttt (서울)

2019 When I fall down , H.art bridge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