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경

작품설명
삶을 살면서 우리는 여러 가지 형용할 수 없고 정의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겪는다. 지내는 동안 느끼는 감정의 자세한결들은 무수히 많고 나는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그것들을 주의깊게 들여다 보았다. 그리고 이것들에 집중했을때 보였던 무엇이라 설명할수없는 감정의 존재를 빈칸으로 지정했다. 
내 안의 빈칸같은 네모를 찾을 수 있었던 건 나에 대한 것을 알아가는 것이라는 과정이라 느꼈다. 그 공허한 빈칸을 다양한 것으로 채우려 했지만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나에게 다양한 감정이 느껴질수록, 이런 기분이 짙어질수록 네모 안에서도 다양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이야기들은 대부분 외부의 자극에서 잠시 벗어나 나의 안에 있는 것에 집중했을 때 보인 것들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내가 진짜라고 생각한 색인 분홍색으로 표현했다. 

누군가는 일기를 쓰고 누군가는 사진을 찍는 것처럼 나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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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미술과 학사

그룹전

2020 원광대학교 졸업작품전 <사색> (익산예술의전당)

2019 원광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미술과 그룹전 <휘뚜루마루두> (링크미술관, 익산)

2019 원광대학교 미술과 과제전 (링크미술관, 익산)


수상이력

2019 전북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입선

2018 원광대학교 특성화 사업단 어깨동무 동화책사업 프로젝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