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진

작품설명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며 동시에 관찰자이다. 
관찰자가 되어 관찰하여 그려내고 그것을 또다시 관찰한다.
이런 관찰자에게 ‘나’는 가장 관찰이 용이하면서도 
정의를 내릴 수 없는 미지의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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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관찰자이다.
나는 ‘나의 나’(실제의 나) 혹은 
관찰 당해져 정의 내려진 ‘당신들의 나’(외부에 비치는 나)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또 다시‘나’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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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나’(실제의 나)와 ‘당신들의 나’(외부에 비치는 나)의 
이중적이고 모순적인 모습들로 혼란을 겪으며
나를 애정 함과 동시에 혐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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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나’를 위해 한없이 깊숙이 감추고 싶어 하는
‘나의 나’가 가지고 있는 성향, 생각, 기분 ……. 같은 것들을 
꺼낼 수 없다는 사실에 한없이 나약해진다. 
스스로를 숨기고 포장하여 정체성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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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가 되어 포장되어있는 스스로를
하나 둘 풀어내 ‘진짜 나’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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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도예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16 <The masquerade> 개인전


그룹전

2017 <USOME>단체전

2017 <소소하게 가끔씩> 4인전

2016 <일상으로의 초대> 단체전

2014 아스팔트 스튜디오


활동이력

2017 달.이름 <花, 色 2018-2019> 캘린더 프로젝트 2월의 작가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