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희

작품설명
‘이미지’

사람과 사물이라는 기호에 상응하는 의미를 제외한 형태와 색 그리고 공간의 구성 만으로 바라본 이미지에는 의미와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이미지가 의미를 가지게 되는 건 작품에 내재된 요소가 아닌 외적 경험에 의한다.

그리고 개개인의 경험은 감정을 통해 왜곡되어 의도치 않은 의미가 생성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작품에서 이미지를 만들어냄에 있어서 감정과 의미의 의도는 더 왜곡과 오해를 만들어낸다.

이미지는 닫혀진 상태에서 감상자에게 바라보는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만을 해야한다.

예술에서 이미지가 전해야 하는 것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이다.

사람, 색, 형태, 공간 등 자신을 둘러싼 요소에서 무엇을 찾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 

어떻게 바라보아야 삶이 더 충만해 질 것 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야만 한다.

세상과 삶을 이루는 수많은 보여지는 것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하나의 이미지로 구성할 수 있는 경험을 작품으로 시도한다.


‘재료’

변수를 최대한 제어할 수 있으면서도, 예상치 못한 해체와 재구성이 가능한 디지털 작업을 통해,

반복되는 기호를 다양한 작업으로 변주하고, 변주속에 기호들 각자 혹은 집합이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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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2019 composition , 매리골드카페

2018 FACES , 스튜디오2501 , 매리골드카페

2015 REPETITION , 래미안갤러리

2014 ART SHOWCASE 이창희 'PATTERN' , 카페오시정


그룹전

2017 Wholesale Artfair , 아트갤러리카페

2016 ART and Encounter , 삼익아트홀

2016 S.P.A.G ,전시속의 전시 , 슈페리어갤러리

2016 디자인아트페어, 예술의 전당

2015 아트프로젝트 , 래미안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