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연 A

작품설명
‘You can’t have a cake and eat it too’라는 서양 격언이 있다. 그 뜻은 이러하다.. 케이크를 가지고 있으면 먹지 못하고, 먹으면 가지고 있을 수 없으니 결국 좋은 걸 두 가지 다 한꺼번에 누릴 수는 없다‘는 의미다.. 기념일 때 마다 빠질 수 없는 달콤함의 결정체인 케이크, 디저트 인간의 육체가 단 것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욕망과 음식을 나누는 공간 그 공간속에서는 음식 뿐 아니라 대화, 감정, 시간등을 공유하며 나누며 음식이란 어느 누군가의 입 속에 미각을 충족시켜주는 동안 정작 그 음식은 사라져버리고 결국은 잊지 못하는 기념일 추억 함께한 날의 음식, 사람 그 순간이 계속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사라질 추억을 그대로 놓아두고 기억하기위한 의도로 본해의 모습을 온전히 간직하고 싶은 의미를 담아 그림을 그린다. 당신의 예술 이론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앙리 마티스는 나는 이 테이블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나에게 생성 시키는 감정을 그린다’ 라고 하였다. 공간 속에 내재되어있는 시간을 그리고 있는 샘이다. 공간 속의 시간을 형상화하는 방법으로 시각화하기 위해 작품에 도입하였다. 변하는 과거의 시간, 현재와 앞으로의 시 공간을 각기 다른 곳에 담았지만 결국 그것은 또한 한 공간에 있는 것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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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학과 석사
한남대학교 미술학부 서양화과 학사

개인전

2017 "첼린지전" (에코락갤러리/서울)

2016 “구르망 42전” 박준우쉐프, 정미순조향사 김수연작가 콜라보 전시 (뮤제드파팡/서울)

2016 “달콤함을 그리다” 두번째 이야기. 개인전 (8번가 갤러리/서울)

2015 “달콤함을 그리다 ”개인전 (이데갤러리/대전) 

2014 “달콤함을 그리다”석사청구전 (한남대학교 중앙박물관 미술전시관/대전)

 

그룹전

2013 “틔움전” (한남대학교/대전)

2012 “화살 한 바탕의 거리”(한남대학교중앙박물관 미술전시관/대전)

2012 “꿈과 희망전”(서구 문화원/대전)

2010 “A Sweet Moment”전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2009 제21회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작품전(대덕문화원/대전)

2009 아시아프청년작가 미술대학 미술축제(옛기무사건물/서울)

 

수상

2013 도솔미술대전 특선(시민문화회관/천안)

2012 제20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 대전 입상(밀알미술관/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