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지D

작품설명
나의 작업은 만남으로 시작한다.
 가족,친구,동료,사랑하는 사람. 그들과의 관계는 만남으로 시작하며 작품을 통해 감정과 시각이 공존하는 그날의 일기를 기록한다. 
그들을 만나며 느끼는 감정들은 색을 통해 추상적으로 나타내어 진다. 
 
흰 캔버스에 색상을 뿌리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물과 중력, 색과 바람이 만나 하나의 작업을 진행한다.
 그 위에 떨어지는 물감방울들의 터치와 색으로 화면을 구현해 나간다. 이러한 행위는 감정의 시간을 기록하는 것을 의미한다. 
 물성은 쉼 없는 유동성을 통해 하나의 색채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이것은 나의 감정, 경험을 내포한다.
 우연 혹은 필연. 
 색의 유동적인 움직임이 이리저리 뒤섞여 만나 이루어진 순간의 예술. 
 색 덩어리가 가진 물성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이다.
 작품에 표현된 색 덩어리는 순간의 인상과 추억을 의미한다.
 색 물질은 시각적으로 변용되고 최초의 대상이 가졌던 물성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물성에 대한 인식도 전환되며 또 다른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 진다. 
 나의 작업은 나의 삶과 직업, 그날의 일기에 따라 변화된다. 나의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감정과 만남의 결과물이다.
 만남이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나의 작품의 만남고리는 작게는 나 자신의 감정, 크게는 인간의 삶에 대한 함축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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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20 new perspective , 광주

단체전

2012 ‘세상에 나를 알리다’ Attention Angle,광주

2012 Painting College of art, 광주

2010 하나의 터치 展, 광주

수상경력

2020 배동신 어등미술제 입선

2012 조선대 백학상 수상

2011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

2010 전라남도 미술대전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