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화

작품설명
바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많은 이들은 자신의 삶을 만족하기 보다는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막연하게 자신만의 유토피아를 꿈꾸고 있다.
본인은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던 이상향을 표현하고 있다. 그곳은 유년시절부터 경험해 온 기억과 추억이 공존하는 장소들이며 현실 속에 존재하는 헤테로토피아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집과 문은 추억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며 그 안의 흔들 목마, 놀이공원의 회전 목마, 말은 본인의 영혼을 오롯이 실어 유토피아 공간으로 실어 주는 매개체가 된다. 
본인의 작업에 사용되는 주조색은 푸른색이다. 푸른색을 통해 빛, 지각, 감각의 추상적 개념을 언어의 도구로 쓴다. 


푸른색은 색채 심리학에서 희망과 우울함이라는 대조적 의미를 지니며 푸른색을 통해 현대인의 이중성을 빗대어 표현한다. 현대인은 외로움을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는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로워지기를 갈망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그 외로움마저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푸른빛 속에 감도는 몽환적 기억… 그곳은 나의 헤테로토피아이다.

본 퍼블릭갤러리 사이트에서 보여지는 작품 이미지(작가들 고유 창작물)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사, 배포, 상업적 이용 등을 금지합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개인전

2019 잠재적 유토피아, 말박물관 , 경기도 과천

2018 잠재적 유토피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8 잠재적 유토피아, 갤러리 탐(탐앤탐스 청계광장점), 서울

2016 낯선 도시에서 꿈을 그리다, 예송미술관, 서울

2015 꿈을 그리다, 갤러리 탐(탐앤탐스 도산대로점), 서울

2014 도시에서 꿈을 꾸다, 갤러리카페 드노피, 분당


그룹전

2019 파랑새, 뚝섬미술관, 서울

2019 New Thinking New Art, 바이올렛 갤러리, 서울

2019 Secret Code(기획 공모 선정 작가전) , 키미아트, 서울

2015  한미 해외교류전, Riverside Gallery,  뉴욕

2015 한미 해외교류전 ,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2015 뉴프론티어 시작전, 남송미술관 , 경기

2014  한프 해외교류전, Tres galleria ,프랑스 낭트

2014 한,프 해외교류전, 유나이티드갤러리, 서울

2014 mini artfair,  EDA Gallery, 서울

2013 인형전, 재미갤러리, 서울


수상이력

제 15회 미술세계 뉴프론티어 공모전 특선

제 12회 서울미술대상전 특선

제 15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입선


작품소장

탐 갤러리 (탐앤탐스), 개인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