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한이

작품설명
이로동귀(異路同歸)
“가는 길은 각각 다르나 닿는 곳은 같다는 뜻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귀착하는 결과는 같다”

한때 공기청정식물로 각광 받았던 스투키의 완성체는 길게 쭉 뻗은 원뿔 기둥의 모습이다. 그러나 스투키의 새순은 그와 같은 형태로 싹을 틔우지 않는다. 새순들은 각기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계속해서 성장한다. 각자의 모습으로 성장했던 새순들은 한참이 지나서야 비슷한 모양새를 갖추게 된다. 이렇게 스투키의 새순들처럼 초반에는 발전의 방법도, 성장의 속도도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같은 곳을 향해 성장하고 있다. 각자의 시간과 시기가 다를 뿐이지, 틀린 것 또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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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석사 재학중
2019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 미술사학 학사 졸업
2016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Academic year
2014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그룹전

2019 아시아프(asyaaf),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2019 채연 展,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9 과도기적공간 展, 에스 스페이스, 서울

2019 이화 Vision 展,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8 졸업작품 展,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8 이작품은 주목한다 展, 이화여자대학교, 서울

2016 MAYDAY 展, 이화여자대학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