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민혁

작품설명
흘러간 시간을 간직하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요?
렌즈 속에 비치는 순간의 포착, 혹은 함께했던 이들과의 대화 속일지도 모릅니다.
허나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그때 느낀 감정을 현재의 시간 속에서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것.

누구에게나 뜨겁게 타오르는 불꽃과 같은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소중한 이와 함께였을 겁니다.
그 사람은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였고,
함께한 그곳에는 아름답게 빛나는 등불들이 있었습니다.
하나 둘씩 모인 등불들은 아름다운 빛의 강줄기가 되어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였고 그 빛을 따라 시간 속으로 흘러갔습니다.

흘러간 시간들을 추억하며 붓끝에서 다시 기억해봅니다. 
소중한 누군가와 추억을 되돌아보는 오늘을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봄을 기다리는 임민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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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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