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연

작품설명
“인간의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_자크 라캉

모든 인간은 욕망한다. 하지만 그 욕망의 주체는 누구인가.
TV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여자배우는 본인의 아름다움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더욱 아름다워지고자 욕망한다. 그렇다면 그 욕망은 여배우의 미적 욕망인가, 대중들의 미적 욕망인가.

모든 인류는 미를 욕망한다. 이것은 필연적인 것이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또한 계속해서 다음단계의 욕망을 쫓는 것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된다.
나 또한 결국 주체가 타인인 욕망의 허구성을 알면서도 미를 욕망하며, 그 욕망은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끊임없이 원동력이 된다.

나의 식물이미지들은 재현의 목적이 아니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써 감정의 이미지이며, 끊임없이 자라나는 미적욕망의 상징성과 욕망의 해소 행위로써의 결과물, “욕망의 숲”으로 나타난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그 미의 기준은 누구의 기준인가.’ 질문을 던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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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조형예술학과 한국화전공 재학
청주대학교 회화학과 졸업

개인전

2019 욕망의 숲展 [아트스페이스 호리팩토리]


그룹전

2019 엘리시움 에피소드 展 [아트스페이스 호리팩토리]

2018 봄으로 가는 길목 展 [합정교보문고 딜라이트 아트 월]

2018 숙명의 천재들 展 [갤러리우림]

2018 제28회 숙원전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2017 제38회 컨네이너&재원전 [청파갤러리]

2017 제27회 숙원전 [에코락갤러리]

2017 제39회 컨네이너&재원전 [청파갤러리]

2016 제41회 충북미술대전 수상 展 [청주 예술의 전당]

2016 청주대학교 27회 졸업 展 [청석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