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연과 함께 자란다. 큰 산부터 시작해서 거리의 나무, 맑은 하늘 등등 우리의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그것들을 그림속에 담아내고 싶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때론 풍요롭게 해주지만 익숙함에 그냥 지나가버리는 풍결들 없어서는 안될 그것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연과 함께 자란다. 큰 산부터 시작해서 거리의 나무, 맑은 하늘 등등 우리의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그것들을 그림속에 담아내고 싶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때론 풍요롭게 해주지만 익숙함에 그냥 지나가버리는 풍결들 없어서는 안될 그것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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