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정

작품설명
사색의 기회를 주는 자연을 시각화 한 것입니다.
자주 방문하는 작은 카페의 창을 통해 매일 앉는 테이블에서 마주한 작지만 다양한 자연의 변화들이 기분 좋은 명상의 기회를 주는 것을 자각하게 되며 시작되었습니다.
자연풍경에서의 색상을 가져와 본인의 주관적인 감정을 혼합하여 자연의 이미지를 단순화시키고 추상적인 표현을 통하여 정해진 사색의 틀을 벗어나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자의 든 타의 든 간에 수많은 이미지들을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이 제공되어 어쩔 때는 받아들이기 벅차기까지 합니다. 강제적으로 많은 것들이 유입되어 온전한 자신과 진짜 중요한 것들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저 감상하고 해석하는 행위 그 이상으로 각자 내면에 잠들어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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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개인전

2020 From nature, WUNDERKIND, Seoul

2020 조각, Hows, Seoul

2020 Brownbox, Busan


그룹전
2020 작은파동, 4Log artspace, Seoul
2020 ASYAAF, 홍익대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