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슬비

작품설명
사회라는 공간이 주는 부정적인 감정을 감당할 수 없었다.그런 감정에 대해 위안을 받는 존재는 키우던 식물들과 식물들이 있던 공간이다. 다른 공간이 아닌 식물들이 있는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실제 있었던 공간을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고 어디에나 존재하지 않는 내가 생각해낸 위안의 공간을 상상이 아닌 작품으로 옮기면서
위안을 얻는 것을 이어나가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 작품 속 공간은 사회적인 공간으로 그 장소에서의 감정, 생각들을 없애기 위해 그 안의 요소들을 지우고 색으로 전환되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모습이다. 그곳에 위안의 존재인 식물이 자리하면서 나만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inner’ 시리즈는 현실에서의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했을 때 다른 식의 해석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안을 얻고자 하는 나만의 표현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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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개인전

2019 2019 경주작가 릴래이전 (경주예술의 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 달, 경주)


그룹전

2019 2019 아시아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디자인 둘레길, 서울)

2018 다-가치 (갤러리인사아트, 서울)

2018 향가전 (라우갤러리, 경주)

2017 동학전 ( JJ갤러리, 경주

2017 39회 모색 (서라벌문화회관, 경주)